2012년 04월 26일
용비어천가외 3수
-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ml:namespace prefix = o />-ml:namespace prefix = o />-ml:namespace prefix = o />
용비어천가 2장
根深之木(근심지목) 風亦不扤(풍역불올)
有灼其華(유작기화) 有蕡其實(유분기실)
源遠之水(원원지수) 旱亦不竭(한역불갈)
有斯爲川(유사위천) 于海必達(우해필담)
초발심자경문 22
來無一物來(래무일물래) 去亦空手去(거역공수거)
自財(자재) 無戀志(무연지) 他物(타물) 有何心(유하심)
萬般將不去(만반장불거)
唯有業隨身(유유업수신)
三日修心千載寶(삼일수심천재보)
百年貪物一朝塵(백년탐물일조진)
松下問童子 (송하문동자) 소나무 아래에서 동자에게 물으니
言師採藥去 (언사채약거) 스승님은 약초를 캐러 가셨는데
只在此山中 (지재차산중) 단지 이 산속에는 계시나
雲深不知處 (운심부지처) 구름이 깊어 계신 곳을 알지 못하겠습니다라고 말하더라
--- 지은이 : 가도(賈島/779~843 중국 중당(中唐) 때의 시인. 자 낭선(浪仙) 山居秋暝(산거추명) - 왕유(王維) 空山新雨後(공산신우후) : 인적 없는 텅 빈 산에 갓 비가 내린 뒤 天氣晩來秋(천기만래추) : 산골의 저녁 날씨 가을빛이 완연하네. 明月松間照(명월송간조) : 막 떠오른 밝은 달이 소나무 사이로 비치고 淸泉石上流(청천석상류) : 샘에서 솟은 맑은 물이 바위 위로 흐르는데 竹喧歸浣女(죽훤귀완녀) : 댓잎이 사각사각 빨래하던 아낙 돌아가고 蓮動下漁舟(연동하어주) : 연잎이 흔들흔들 고깃배가 내려가네. 隨意春芳歇(수의춘방헐) : 봄꽃이야 제맘대로 져버렸지만 王孫自可留(왕손자가류) : 가을에도 이 산골은 살 만하다
# by | 2012/04/26 07:00 | 트랙백 | 덧글(0)



